The Definitive Guide to 다낭 가라오케
The Definitive Guide to 다낭 가라오케
Blog Article
남여상열지사. 솔직히 말씀드려서 아가씨 장사에서 이다보니 그 많은 변수중에 사고가 안 나올수는 없습니다. 언어적인 오해가 될수도 있고, 아가씨의 실수일수도 있고, 손님의 실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시설도 요즘은 다 좋아서 벤츠 가라오케 처럼 애들 사이즈 잘나오는데가 더 땡기더라구요 각선미가 아주..
요새 에덴도 나쁘지않은 듯 하네요. 다른 곳도 추천해주신 거 보니, 손님이 많아서겠지요? 여튼 잘 놀았습니다.
다낭 에덴 가라오케 : 여기는 사실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냥 지나치는 곳인데요 여기도 알짜가 좀 있습니다. 가끔 한 번씩 들리는데 보면 눈에 밟히는 괜찮은 친구들이 보이는 업체입니다.
가라오케에서 음주가무를 즐기는 내내 높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잘 띄울 뿐만 아니라, 간절한 꽁가이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아주 황홀한 밤을 이끌어 주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그럼 다낭의 하루는 구석에 남겨져있는 이상한 이모와 억지로 보내시거나 여기까지 와서 비싼 호텔 방바닥에서 유튜브나 보면서 져야 합니다. 그야말로 꽃이 없이 풀떼기만 씹어먹다 가게 되는 꼴이 나옵니다.
파트너 초이스가 끝났다면 그다음부터는 자율제이며 가라오케 안에서 즐기셔도 되지만 답답하거나 다른 재미를 보기 위한 분들이라면 밖에 나가 이용하셔도 됩니다.
한국애들에 비해 촌스러움은 있습니다 헤어 스타일이라든지 화장스타일이 라든지
어딜가나 비쌉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다낭으로 많이들 남자들끼리 밤문화 하러 많이 오시는 것 같더라구요
아리 요새 에덴도 나쁘지않은 듯 하네요. 다른 곳도 추천해주신 거 보니, 손님이 많아서겠지요? 여튼 잘 놀았습니다.
하지만 한국 노래방에서는 총잡이라는 포지션이 있습니다. 주로 남자실장들이 그 포지션을 맡는데, 술 다낭 가라오케 한잔 마시고 집에 갈라하면 아 형님 술 한잔 하시죠? 하면서 친한척 하는 애들이 그 부류입니다. 삐끼이자 총잡이입니다.
다낭 가라오케 가격은 한국에 비해 투명하고 정직합니다. 사람 숫자에 대비해서 술 세트로 들어갑니다. 그게 끝입니다.
다만 예전의 명성은 쉽게 지지 않기에 그래도 여전히 각 잡힌 서비스와 남아있는 일하는 친구들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그야말로 여행 왔다는 기분 진하게 들게 해주는 가라오케임에도 틀림없는 곳입니다.
동남아 남자를 싸그리 욕하자는건 아니지만, 따뜻한 남쪽 나라일수록 모계 사회입니다. 한국의 경우 그래도 집안의 가장은 남자입니다. 하지만 동남아 따뜻한 나라의 경우 집안의 대장은 보통 어머니인 경우가 많습니다.